Grüß Gott!
안녕하세요, 반갑습니다.
제 이름은 오현주입니다.
1982 년 비엔나에 온 이래
한국 대사관 26년
한인 문화회관 2년
짧지 않은 세월을
월급쟁이로 살았습니다.
이제
더 늦기 전에
오스트리아에 살며 일하며
차곡차곡 쌓인 지식과 경험을
제가 좋아하고 신명나는 일에
써보려고 합니다.
투어가이드
독일어와 한국어 통역 및 번역
현지 코디네이션이 그 일입니다.
오스트리아 국가 공인 투어가이드 자격증 취득에 꼬박 2년 걸렸습니다.
이 홈페이지는
저의 일과 그 무대가 되는 오스트리아가 소개되는 장입니다.